• FAQ

A. 저희 OK딜리버리는 회원제로 운영됩니다. 자주 사용하시는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만 있으면 계정 생성이 가능합니다.

간단 회원가입 후, 로그인하시면 상단에 고객님 전용 배송대행지 주소 확인이 가능합니다. 항공용과 해상용 주소 꼭 구분하셔서 발송 부탁드립니다.

고객님별로 확인되시는 주소가 다르시오며, 주소 뒤 OK-숫자는 로그인하신 고객님의 바뀌지 않는 고유번호로 꼭 기재하여 발송 해주세요~!


저희 한국 창고 뉴질랜드와 호주의 각 항공/해상팀이 함께 사용하는 물류창고로, 주소에 누락이 있거나 오기재 있으면 배송지연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
물건 입고주신 팀에서 항공과 해상으로 각각 화물 진행 드리오니, 착오/누락 없이 확인 하셔서 정확한 주소지로 물건 발송 해주셔야 합니다.

A.OK 딜리버리에서는 발송 전 모든 화물에 대해 전수 검사를 합니다. 

선적 불가한 품목이 선적 될 경우, 고객님의 화물 뿐만 아니라 모든 화물이 같이 홀딩 되기 때문에 전수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.

빠른 서비를 위해 진행 되는 부분이오니 양해부탁드립니다.

A. 분실, 파손 등이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할 수 있어 재포장, 합포장 서비스는 진행하지 않고 있습니다.

한국창고에 화물 입고 된 포장 그대로 진행드리고 있습니다.

A. 한국창고에 뉴질랜드 화물 뿐만 아닌 호주등 다른나라로 진행되는 화물도 입고 됩니다.

분실, 파손, 다른나라로의 배송 등 발생 될수 있기 때문에 이런 이유로 한국창고에서 보관 후 진행은 불가합니다.

뉴질랜드 항공 혹은 해상 화물로 확인 되면 입고 일 기준 마감 일정에 따라 진행됩니다.

화물 보관은 뉴질랜드 글랜필드 오피스에서 보관 가능하며, 입고일 기준 15일까지만 무료입니다.

15일 이후에는 NZD 1.5 / Day per CBM 보관료가 발생합니다. 

A. 저희 OK딜리버리는 회원제로 운영됩니다.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꼭 홈페이지 가입 후 홈페이지에 신청서를 작성해주셔야 합니다.

(이메일, 카카오톡 등 다른 수단으로 신청서를 받지 않습니다.)

고객님께서 작성해주신 신청서는 통관 자료로 사용 되며, 신청서 미작성 화물은 통관 진행을 할 수 없습니다.

꼭 홈페이지 가입 후 신청서 작성 부탁드립니다.

A. 저희 한국 배송대행지로 물건을 발송하신 후, "운송장 번호"가 확인 되시면 작성해주세요.

늦어도 원하는 스케줄의 항공/해상의 입고 마감일 전날까지는 꼭 작성 부탁드립니다.

A. 한국 창고에 직접 방문 가능하십니다.

한국 창고 입고 가능 시간 :  평일 오전 9시 ~ 오후 4시 까지 (주말 및 한국 공휴일은 업무를 하지 않습니다.)

점심시간 12 ~ 1시 및 업무 시간 이외에 입고 불가 

** 입고 마감 일정은 한국 공휴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 **

A. 제품의 OK딜리버리 배송대행지 입고 여부는 한국내 운송장 번호로 조회하시면 확인 가능합니다.

"배송완료"로 나오면 저희 창고에 입고된 상태입니다. 홈페이지 로그인 후, 마이페이지에 진행상태 확인 하실 수 있으세요~!

(홈페이지 진행상태는 수동으로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어서 실시간 상황은 아닌점 참고 부탁드립니다.)

A. 저희 OK딜리버리 회원 가입하시고, 배송대행 신청서 작성하신 이메일로 모든 안내 드리고 있습니다.

인보이스 및 진행상황 관련 모든 안내 이메일로 진행되오니, 꼭 자주 확인하시는 이메일로 회원가입 후 신청서 작성 해주세요!